Categories
금융

근로복지공단 대출(생계비 및 생활비, 혼례비, 학자금, 전세) 총정리

근로복지공단 대출에 대해 모두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현재 근로복지공단에서 지원하고 있는 혼례비, 자녀 학자금, 의료비, 부모 요양비, 장례비, 임금감소 생계비, 소액 생계비, 자녀 양육비 대출에 대해 정리해드릴테니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근로복지공단 대출(혼례비) 자격조건 및 대출한도

대출 자격조건

  •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상 사업장에서 근로하고 있는 근로자 및 특수형태 근로종사자
  • 중소기업 사업주 산재보험 특례에 3개월 이상 가입한 1인 자영업자
근로복지공단 대출(혼례비) 신청조건 및 대상

대출한도

대출한도는 1,250만원 이내로 가능합니다.

대출금리

대출금리는 연 1.5%이고, 대출기간은 1년 거치 + 4년 입니다.

대출금 상환은 원금균등분할상환으로 상환하실 수 있습니다.

2. 근로복지공단 학자금 대출 총정리

대출 자격조건

혼례비 대출과 자격조건이 동일합니다.

대출한도

대출한도는 1천만원이고, 자녀 1명당 1년에 5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합니다.

대출금리

대출금리는 연 1.5% 입니다.

대출기간은 1년 거치 + 3년 또는 1년 거치 + 4년 중 선택 가능합니다.

대출금 상환방법은 매월 원금균등분할상환으로 하실 수 있습니다.

3. 근로복지공단 의료비 대출 1분 요약

대출 자격조건

의료비 대출 또한 혼례비, 자녀학자금 대출 조건과 동일합니다.

대출한도

대출한도는 1천만원 내에서 신청 가능합니다.(50만원 이상이면 융자 신청도 가능)

대출금리

대출금리는 연 1.5% 입니다.

대출기간은 학자금 대출과 동일합니다.(1년 거치 + 3년, 1년 거치 + 4년 중 선택)

대출금 상환도 원금균등으로 상환하시면 됩니다.

4. 근로복지공단 대출(부모 요양비) 특징 요약정리

대출 자격조건

혼례비, 자녀학자금, 의료비 대출과 대출조건이 동일합니다.

대출한도

대출한도는 1천만원이고, 부모 또는 조부모 1인당 1년에 500만원까지 대출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대출금리

  • 대출금리 – 연 1.5%
  • 대출기간 – 1년 거치 + 3년 또는 1년 거치 + 4년 중 선택
  • 상환방법 – 매월 원금균등분할상환

5. 근로복지공단 장례비 대출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

대출 자격조건

혼례비 대출과 동일하니 해당 대출 자격조건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대출한도

1천만원 이내로 대출이 가능합니다.

대출금리

  • 대출금리 – 연 1.5%
  • 대출기간 – 1년 거치 + 3년 또는 1년 거치 + 4년 중 선택
  • 상환방법 – 매월 원금균등분할상환

6. 근로복지공단 임금감소 생계비 후기

대출 자격조건

사업장에서 6개월 이상 근로중인 근로자, 특수형태 근로 종사자일 경우 신청 가능합니다.

그리고 산재보험을 적용 받을 수 있는 분들이여야 신청 가능하고, 1인 자영업자는 임금감소 생계비 대출을 신청하실 수 없습니다.

대출한도

대출한도는 1천만원 입니다.

대출금리

대출금리, 기간, 상환방법은 장례비 대출과 동일합니다.

7. 근로복지공단 대출(소액 생계비) 조건

대출 자격조건

혼례비 대출과 신청조건이 거의 동일합니다.

대출한도

대출한도는 200만원 입니다.

소액대출이기 때문에 한도가 조금 낮습니다.

대출금리

대출금리는 연 1.5%이고, 대출기간은 1년 거치 + 1년으로 설정 가능 합니다.

대출금은 원금균등분할로 상환 가능합니다.

8. 근로복지공단 대출(자녀 양육비) 신청 가능할까?

대출 자격조건

혼례비 대출 신청대상과 동일하니 해당 부분을 참고하시기 발바니다.

대출한도

대출한도는 자녀 1명당 1년에 5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고, 최대 1천만원 한도로 대출 신청이 가능합니다.

대출금리

혼례비 대출금리, 기간, 상환방법과 동일합니다.

같이 읽으면 도움될만한 글

9. 마무리

근로복지공단에서 지원하고 있는 8가지 대출상품에 대해 정리해봤습니다.

보시다시피 상품들의 자격조건, 대출한도, 금리 모두 비슷합니다.

그러니 대출상품 갯수가 많아도 금방 비교해볼 수 있을 것이니 대출을 받고자 하시는 분들께서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